오늘은 15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피부과 전문의 박경열 원장님의 조언을 토대로,
요즘 가장 핫하고 돈값 하는 피부과 시술 20가지를
깔끔하게 핵심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병원 문을 두드리기 전 이 내용만 확실히 숙지하셔도 불필요한 지출을 크게 줄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박경열의 피부상담소
피부 고민은 비슷해도 해결방법은 전부 다릅니다. “왜 나만 효과가 없을까요?” “예전 얼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5년 동안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차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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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열 피부과 전문의님의 유튜브에서 자료를 인용함을 밝힙니다.
내 피부를 촉촉하고 팽팽하게! 스킨부스터 & 콜라겐 부스터
1. 리쥬란



관리 좀 해보셨다 하는 분들에겐 이미 너무나 익숙한 연어 추출 DNA(PN) 성분의 대표 시술입니다. 무너진 장벽 재생과 진정, 인위적이지 않은 물광을 내는 데 발군의 효과를 자랑하지만 단점 또한 확실합니다. 주입할 때 느끼는 통증이 스킨부스터 중 가히 최고 수준입니다.
맞는 동안 눈물이 찔끔 날 만큼 아프고, 시술 후 엠보싱(모기 물린 듯 올록볼록한 자국)이 3~4일 정도 이어지지만 겨울철 찢어질 듯한 속건조를 해결하기엔 이만한 대안이 없습니다. 평균 비용은 20만 원 안팎입니다.
2. 리투오 (셀르디엠, 쥬브아셀 등)


최근 미용 시장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시술입니다. 기존의 부스터들이 콜라겐 유도 성분으로 살을 찌우는 방식이었다면, 리투오는 인체와 동일한 성분의 진피 콜라겐을 다이렉트로 주입하는 메커니즘입니다.
덕분에 이물 반응이나 알레르기 염려가 적고 직관적인 변화를 보여주어 쥬베룩이나 리쥬란을 넘어서는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다만 손주사로 타겟층에 깊이 넣을 때의 통증과 자국이 있으며, 뛰어난 퍼포먼스만큼 60~70만 원 선으로 다소 고가에 속합니다.
3. 고우리 (Gouri)



액상형 PCL을 이용해 피부 텍스처를 매끄럽게 가꾸고 전반적인 탄력을 올리는 시술입니다. 가루 타입이 아닌 완전한 액체 형태이기 때문에, 쥬베룩이나 스컬트라의 대표적 부작용인 뭉침(결절) 현상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독보적인 메리트입니다.
이마나 눈가처럼 피부가 얇아 미세한 조절이 필요한 부위에도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단, 시술 과정에서 발생한 멍이 길게는 3개월까지 지속될 수 있어 정교한 테크닉이 요구됩니다. 볼륨 형성보다는 결 개선에 특화되어 있으며 비용은 60~80만 원대입니다.
4. 쥬베룩 (스킨 vs 볼륨)

쥬베룩은 입자 크기에 따라 쓰임새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입자가 미세한 '쥬베룩 스킨'은 피부 상층부에 얇게 깔아 넓어진 모공과 미세 주름을 다듬는 데 쓰이며 20만 원대입니다.
반면 입자가 굵은 '쥬베룩 볼륨'은 꺼진 부위를 채워 자연스러운 상실감을 복구하는 콜라겐 생성 유도제 역할을 하며 50만 원대입니다. 특히 볼륨 버전은 분말을 물에 고르게 녹이는 '수화 과정'이 예후를 결정짓기 때문에 숙련도가 높은 의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5. 스컬트라

필러나 지방이식이 주는 특유의 인위적인 볼륨감에 거부감이 드는 분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시술 즉시 차오르진 않지만, 한 달 간격으로 3회 정도 누적하면 체중이 살짝 붙은 듯 자연스럽고 건강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퀭해 보이는 분들에게 권장되며 시술 단가는 70~80만 원 선입니다.
무너진 라인을 탄탄하게! 리프팅 레이저 총정리
6. 울쎄라


연예인들이 주기적으로 받는다는 것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하이프(초음파) 리프팅입니다. 턱선 라인을 날렵하게 정리하고 전반적인 얼굴 면적을 쫀쫀하게 줄여주는 데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뼈가 시리는 듯한 강한 통증이 동반되며, 얼굴에 살집이 없는 분들이 무턱대고 받았다간 볼패임이나 옆볼 꺼짐이 생겨 노안으로 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무조건 샷수를 늘리기보다 내 페이스 라인에 맞춘 정밀 디자인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비용은 300~600샷 기준으로 100만 원 선을 상회합니다.
7. 국산 하이푸 장비 (슈링크, 텐쎄라, 더블로, 브이로, 리프테라, 리니어지)

오리지널 장비인 울쎄라를 벤치마킹하여 국산화한 가성비 리프팅 라인업입니다. 울쎄라보다 에너지는 부드러운 편이라 통증이 적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 병원에서 대중적인 이벤트 항목으로 다루기 때문에 10~2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기적인 라인 관리에 용이합니다.
8. 온다 리프팅


울쎄라의 왕좌를 위협하는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기반의 신흥 장비입니다. 울쎄라가 한 달 뒤부터 서서히 차오르는 느낌이라면, 온다는 시술 직후 거울을 봐도 올라붙은 게 보일 만큼 속도가 빠릅니다.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며 볼패임 리스크가 극히 적어 마른 얼굴형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나 결혼식 등 디데이를 앞둔 시점에 훌륭한 치트키가 됩니다. 단, 유지력은 3~4개월 정도로 울쎄라보다 짧은 편이며 50~70만 원선에 책정되어 있습니다.
9. 써마지



"피부 두께 자체를 두껍고 탄탄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리프팅만 꼽으라면?" 이 질문에 대다수 전문가들이 지목하는 고주파 장비의 표준입니다. 진피층에 열 손상을 주어 콜라겐을 수축·재생시킴으로써 잔주름을 메우고 노화로 인한 처짐을 방지합니다.
이중턱을 깎아내는 물리적인 윤곽 정리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시술 통증이 대단히 강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당장 눈앞의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1년에 한 번씩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노화 방지 보험' 성격이 강합니다. 단가는 200만 원을 호가합니다.
10. 덴서티 (클래식 vs 알파)


써마지의 높은 단가와 극심한 통증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되는 국산 고주파 장비입니다. 한국인 피부 특성에 맞춰 통증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특히 '덴서티 알파' 팁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가 교대로 출력되어 표면의 잔주름과 모공을 빠르게 정돈하면서도 덜 아픕니다.
클래식 팁은 100만 원 초반대, 알파 팁은 150~180만 원 선입니다. 유사한 계열의 국산 고주파 장비로는 올리지오, 볼뉴머, 텐써마, 세르프 등이 존재합니다.
11. 티타늄 리프팅


셀럽들이 카메라 앞에 서기 바로 전날이나 중요한 시상식 전에 받는 긴급 처방 리프팅으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피부를 즉각적으로 쫙 끌어당겨 붙여주는 시각적 효과는 단연 압도적이지만, 유지 기간이 한두 달 내외로 매우 짧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롱런하려면 비용 지출이 상당하므로 일상적인 가성비는 떨어지나, 며칠 뒤 인생 사진을 건져야 하는 중대사를 앞두고 있을 때 선택하기 가장 좋습니다. 비용은 50~70만 원선입니다.
12. 인모드 (미니FX vs 포마)


가성비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대중적인 리프팅입니다. 늘어진 심술보나 이중턱 부위의 지방 세포 자체를 타겟해 파괴하는 '미니FX 모드'와 탄력과 결을 다듬는 '포마 모드'로 구성됩니다. 20대 분들이 라인이 무너졌다고 느낄 때는 노화보다는 살집 때문인 경우가 많아 인모드가 최적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다만 음압을 이용하는 특성상 부황 자국 같은 붉은 멍이 일주일가량 남을 수 있어 스케줄 조정이 필요합니다. 부위별 10만 원대, 전체 얼굴 기준 20~30만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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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필러


음푹 꺼진 부위에 외부 물질을 넣어 즉각적인 볼륨감을 선사하는 만족도 1위의 시술입니다. 박경열 원장님이 꼽은 비교적 안전하고 심미성이 좋은 타겟은 옆볼, 관자놀이, 앞광대, 턱끝, 이마 라인입니다.
반면 코와 미간은 안구 쪽 혈관과 밀접해 자칫 실명 등 치명적인 부작용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으며, 애교살 필러의 경우 최근에는 자칫 인위적이고 올드해 보일 수 있어 트렌드 관점에서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가격은 국산/수입 및 용량에 따라 cc당 4만 원부터 30만 원대까지 넓게 분포합니다.
14. 레디어스


주입 직후에는 필러처럼 즉각적으로 꺼진 곳을 메워주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분이 서서히 흡수되어 내 본연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제재입니다. 팔자주름이나 볼 꺼짐을 채우고 싶지만 이물질이 체내에 장기간 남아있는 필러에 막연한 거부감을 가진 분들에게 훌륭한 돌파구입니다. 70~80만 원대에 시술됩니다.
15. 프락셀



피부 표면에 인위적인 미세 손상을 가해 새살이 차오르도록 유도하는 모공 및 흉터 치료의 고전적인 방식입니다. 패인 흉터에는 이만한 게 없지만, 피부층이 얇고 예민한 타입이 과도하게 시술받을 경우 만성 홍조나 영구적인 민감성 피부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시술 전 내 장벽 두께 확인이 필수적이며 가격은 10~30만 원대입니다.
16. 포텐자


미세 마이크로 니들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장비로 모공, 트러블 자국, 탄력 개선 등 범용성이 넓습니다. 다만 이 역시 상처를 내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하기에 피부 컨디션이 저하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받으면 되려 얼굴이 뒤집어지거나 붉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홍조기가 다분한 나비존 모공에 잘못 접근하면 결이 더 거칠어 보일 수 있으니 세심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가격은 30만 원선입니다.
17. LDM 물방울 리프팅

통증이나 자극, 다운타임이 전혀 없는 웰빙 초음파 관리입니다. 피부 내부의 염증 인자를 억제하고 수분인자를 끌어올려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춥니다. 레이저 시술 후 장벽이 무너졌거나 워낙 예민해서 일반적인 레이저를 전혀 대지 못하는 악건성·민감성 피부에게 아주 훌륭한 대안입니다. 단, 단발성으로는 큰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고 반복해서 적립해야 진가가 드러납니다. 회당 10만 원 안팎입니다.
18. 레이저 토닝


색소 질환 치료의 교과서입니다. 비용적 여유가 있는 자산가들이 평생 써마지와 함께 루틴으로 챙기는 시술로도 유명합니다. 보통 1~2주 주기로 최소 10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해야 안색이 맑아지며, 토닝 이후에는 홈케어로 수분 공급과 장벽 크림을 아낌없이 발라주어야 예민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회당 10만 원 선에서 형성됩니다.
19. 보톡스

피부과 영역에서 비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뛰어난 시술입니다. 주름을 만드는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해 노화를 늦춰주고, 비대해진 사각턱이나 침샘의 부피를 줄이는 데 요긴합니다. 국산 기준 3~5만 원, 내성이 적은 수입산(제오민 등)은 5~7만 원대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20. 세르프 (Xerf)

최근 개원가에서 주목받는 하이엔드 고주파 장비입니다. 피부 표층과 심층부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주파수를 교차로 전달하여 써마지와 울쎄라의 장점을 결합하고자 고안된 콘셉트입니다. 자체 정밀 쿨링 시스템 덕에 통증이 적어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지만, 150~200만 원 선의 높은 단가가 진입 장벽입니다.
핵심 요약
- 속건조를 완화하고 물광 피부를 유도할 때: 리쥬란 / LDM
-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러운 얼굴 볼륨을 채우고 싶을 때: 리투오 / 쥬베룩 볼륨 / 스컬트라
- 심술보와 이중턱을 지우고 매끄러운 턱선을 원할 때: 울쎄라 / 인모드 미니FX
- 얇아진 장벽을 튼튼하게 다지고 주름 탄력을 높일 때: 써마지 / 덴서티
- 단기간 내에 확실하게 올라붙은 리프팅 효과가 필요할 때: 온다 리프팅 / 티타늄
- 색소와 잡티를 케어해 맑은 톤을 상시 유지하고 싶을 때: 레이저 토닝
-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하게 깊은 주름을 방지하고 싶을 때: 보톡스
오늘 짚어드린 핵심 가이드를 참고하여 본인의 고민 지점을 명확히 설정한 뒤,
양심적인 피부과 전문의와 대면 상담을 거쳐
본인만의 스마트한 맞춤형 뷰티 플랜을 수립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안전하고 현명하게 예뻐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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